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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승이의 좌충우돌 육아일기, 지금부터 시작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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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2. 22. 2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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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세기] 30 : 37 ~39
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
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
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










_ 급하게 가다 얼핏 스치는데 문득 생각났다.

_ 마치 야곱이 얼룩무늬를 낸 그 나무가 생각났다.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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